동백꽃 피는 내고향 명사십리 -트로트 가수 진수진

동백꽃 피는 내고향 명사십리 -트로트 가수 진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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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가수로 설움도 배고픔도 많이 있지만 노래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인 마이크를 감아 쥐고 오늘도 행사장으로 달려갑니다.
남서쪽 끝자락 느리게 사는 참 즐거움이 있는 동네, 완도가 내 고향입니다.
영화 “서편제”에서 돌담 사이 황톳길을 따라 주인공들이 진도 아리랑을 구성지게 부르며 내려 오던 그곳 푸른 청 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그곳이랑께요.

제 노래 “가고 싶은 완도”노랫말 첫 구절이
파도소리 들려오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명사십리….
굽이굽이 아름다운 섬
진달래 꽃 피는 내 고향
가고 싶은 내 고향

저는 혼자라는 서러움과 두려움에 포기를 밥 먹듯이 하였어요. 무명가수 로서의 설움도 배고픔도 많았으나 이정도인지 몰랐어요. 정말 한도 없이 울고 울었답니다.
역경과 아픔이 파도처럼 밀려 올 때는 피하지 말고 맞자 그리고 지나 갈 것이라고 믿으며 가수의 꿈과 노래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안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뒤늦게 시작한 가수생활 이지만 정말로 어릴적부터 꿈이 였던 가수, 노래를 할수있어서 행복 하다면 행복합니다.
저는 소외 계층에 대한 재능 기부를 거절 못하며 시간이 허락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가수로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작은 성공을 위하여 열심히 오늘도 달려갑니다.

그녀의 곡들을 들으며 진수진 가수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호소력짙고 구성진 목소리의 장점을 고루 지니고 있는 저음 가수다. 진수진은 “사랑아”로 2017년 4월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1세기 한국인상 가수상”을 수상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절하게 때론 강하게 사랑을 표현해내는 그녀의 노래에서 중저음과 고음을 모두 잘 소화해내며 중후하기도 하고 여성스럽기도 한 매력적인 소리를 지니고 있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있는 필요충분 조건이 다 갖춰져 있기도 하다.

음악을 듣고 또 들어도 계속듣고 싶은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진수진!
그녀는 오늘도 각종 행사장을 종횡무진 다니며 봉사활동과 음악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음악활동이 늘어날수록 그녀의 음악적인 수준의 높이와 깊이는 더 노련해 질것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어린이 부터 중장년, 노인층에 이르기 까지 모두 좋아할 목소리를 가진 타고난 소리꾼인 그녀.
봉사와 노래활동 을 병행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을 돌보겠다는 그녀는 참으로 아름답다. 그녀가 가는 행사장 마다 그녀의 노래와 춤은 다양한 분위기를 잘 맞추며 행사장 분위기를 축제의 장으로 탄생 시킬것입니다.
진수진~~!!!
기자의 질문에 처음이나 끝이나 한결같이 하겠다는 그녀에게 큰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멋진 그녀의 행보에 기대를 가져보며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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