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위한 콘텐츠 공모전 열린다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위한 콘텐츠 공모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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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 조선영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18년 제27회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를 주제로 열리며, 그래픽디자인, 웹툰, UCC 동영상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는 등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을 위해 폭넓게 활용된다.

그래픽디자인과 UCC 동영상 분야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사업주에게 장애인 고용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웹툰 분야는 올해부터 새로 추가됐다. 장애인 고용과 관련해 일상생활에서 편견을 극복한 경험, 소개하고 싶은 장애인 친구나 직장동료 등의 이야기를 담으면 된다.

분야별 최우수작 1편에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250만원, 우수작 1편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5편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28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에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keadcontest.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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