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함께 성장하다’ 독서․토론동아리 워크숍 개최

서울시교육청, ‘함께 성장하다’ 독서․토론동아리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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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독서·토론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4월 11일(수) 15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초․중등 독서·토론동아리 지도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함께 성장하다, 독서․토론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의 자율적인 독서·토론 및 독서·인문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 문화 공연] [독서전문가 특강] [미래형 도서관 둘러보기] 등이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7년에는 초등 2,089개, 중등 4,957개의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하였고, 2018년에는 학교당 3개 이상의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하는데, 양적 성장에 발맞춰 내실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진정한 독서·토론의 활성화는 동아리로부터 시작된다. 학교마다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 지도 교사들의 역량 강화가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 학생들의 독서동아리 운영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하며 “독서·토론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서울교육, 함께 성장하는 ‘더불어 숲’ 교육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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