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양성평등 조직문화 선도교육지원청 실천 활동 첫 발 내딛다

서울시교육청, 양성평등 조직문화 선도교육지원청 실천 활동 첫 발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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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경기 인천 취재본부 정영혜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성계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윤)은 4월 12일(목)부터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선도 교육지원청으로서 성찰적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미투(#MeToo)운동과 위드유(#WithYou) 캠페인으로 촉발된 평등하고 민주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3월에 3개(남부·북부·강남서초) 교육지원청을 양성평등 조직문화 선도 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였다.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4월 12일(목) 14시부터 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직원 100여명과 함께 ‘양성평등 실천 선언식(부제: 양성평등,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즐거운 변화)’을 갖는다.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성계숙)은 4월 12일(목) 15시부터 더블레스 컨벤션(노원구 하계동)에서 전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윤)은 4월 12일(목)부터 4월 18일(수)까지 교육지원청 1층 현관 및 로비에서 ‘강남서초 양성평등 디자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3개 선도 교육지원청의 실천 활동이 집단지성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성찰적으로 개혁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성별에 의한 차별 없이 모두의 인권이 동등하게 보장받는 민주적인 학교와 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영혜 기자 baby51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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