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저도 교도관이 되고 싶어요’ 체험학습 실시

광주교도소, ‘저도 교도관이 되고 싶어요’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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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전남 광주 취재본부] 광주교도소(소장 김천수)는 13일(금) 광주숭일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참관 및 진로직업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관은 광주교도소의 법집행 과정과 교정행정에 대한 소개, 구내 시설에 대한 견학,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이루어졌다. 시대에 따른 교정행정의 변화, 교도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이해시키고자 이번 자리가 마련되었다.

참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화를 통해서만 봐왔던 교도관을 직접 만나보니 너무 친절했고 좋았어요. 하지만 법을 위반했을 때는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이 뒤따르는 것을 보니 법을 잘 지켜야겠다고 다시 생각했어요.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켜주는 교도관 아저씨가 있어서 너무 고맙고 든든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밖에도 광주교도소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꿈길-진로교육 및 진로체험」을 통하여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에 대한 홍보와 직업체험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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