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반대

국민청원,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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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광명~서울 민자 고속도로 반대.

국토부에서 눈을 감고 귀를 닫고 등을 돌렸습니다.

대통령님께 간청합니다.

광명~서울 민자 고속도로는 문제가 많습니다.

1.우리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를 살펴보면 부천에 고리울초등학, 동곡초등학교 항동에 항동초등학교, 항동 유치원, 항동 중학교 지하로 고속도로가 지나갑니다.

또한 부천 까치울 초등학교 인근 100m도 안되는 곳에 하루 약 3만대가 다니는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생기고 톨게이트가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반붕괴, 건물 붕괴, 진동, 소음 속에 노출되어 온갖 위험과 공해속에서, 불안한 환경속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혹 학교가 붕괴되어 피해가 발생되면 우린 제 2의 세월호를 경험하게 될 것 입니다. 소중한 우리아이들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위험에 처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2.민간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를 관통합니다.

부천에 고강1차아파트 208세대, 역곡대진아파트 60세대, 동성아파트 90세대, 신호아파트 72세대, 안곡로 일대의 현진에버빌, 명성그라빌 , 역곡1동 주민센터 뒤 주택가, 괴안동 복빌라, 강남아트빌, 조양빌라, 토담골 가마솥 식당부근 주택가를 관통합니다.

또한 항동 현대홈타운수목원 아파트를 관통하고 항동 공공택지구 민간 아파트 터널 영향권에 아파트가 배치되었으며 이에 환경영향평가 및 안전성 평가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현 인천 지하터널공사로 인해 삼두아파트는 아파트에 균열이 생기고 붕괴위험에 처해 있으며 부산터널공사로 인해 300m 인근 아파트와 상가 건물등에 균열이 가고 지반이 붕괴된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민간 아파트와 주거밀집지역 지하로 고속도로 공사를 자행한다면 같은 문제가 발생될 것을 누구든 명백히 알것입니다. 무조건 승인고시 철회 하고 노선 전면 수정 또는 중지해야 하는 사업임이 분명합니다.

3.환경파괴의 문제가 있습니다.

구로 항동은 근린공원 한가운데를 수직구로 사용합니다. 공사 시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공해에 노출되며 공사 후 배수시설, 전기시설로 사용되어 터널에서 발생한 매연,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지며 또한 근린공원 한가운데 이런 시설을 짓는다는 것은 녹지훼손이며 주변아파트의 피해를 넘어서서 푸른수목원도 환경오염에 노출될 것입니다.

또한 부천의 경우 대규모 녹지 훼손과 수백만 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자연공원 작동산의 파괴, 시민들의 식수원인 정수장 인접 통과, 부천대공원 상공 통과, 주택 밀집지역 인접 통과 등 심각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 민자사업은 도시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업임이 분명합니다.

4.광명~서울 민간 고속도로는 교통의 혼잡을 줄이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공사임에도 불구 고속도로진출입로가 방화터널로 연결되어 오히려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어렵고 그 여파로 방화대로까지 교통체증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이에 진출입로를 폐지하고 한강하저를 통과하는 지하로 공사해야 합니다.

5.아직 광명 부근은 지하화와 지상화의 협의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하화와 지상화의 의견이 불분명한 가운데 의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태로 고속도로 공사가 졸속승인 났습니다. 공사 강행시 주민간 갈등을 초래하며 양극화 될 것이 자명합니다.

이에 전면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사업고시승인 철회!!!

노선 전면 재검토 밑 안전성 및 환경영향 재평가, 적극적 주민 의견을 수렴을 요구합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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