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인권센터, ‘#미투운동 이후 한국사회 어디로 갈것인가’

대전광역시 인권센터, ‘#미투운동 이후 한국사회 어디로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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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대전광역시 인권센터(이하 “인권센터”)는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저녁 7시 모여라100(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미투운동 패널토의를 대전여성단체연합과 함께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권센터는 지난해 9월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시민인권특강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뜨겁고 가려운 미투운동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권센터는 #미투운동의 본질을 찾고 한국사회안에서의 정착을 하고자 시민참여형 패널토론회를 대전여성단체여함과 함께 기획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한국사회의 #미투운동의 문제점(강선미, 여성학박사/하랑성평등연구소장) △권력형 성폭력의 양상과 2차 피해에 대한 핵심문제와 대안점(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여성노동현장으로 풀어보는 대전미투운동(이은주, 대전여민회 사무국장) △성폭력 등의 성범죄에 대한 한국의 법과 사각지대(이봉재, 변호사, 대전광역시 인권위원) △미투운동의 구조적 인권침해 분석과 성평등 정착방안(장원순, 공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등의 기조강연과 발제를 시작으로 대안모색에 대한 시민참여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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