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권교육센터 개소, 강원도민 인권교육 확산 기대

강원인권교육센터 개소, 강원도민 인권교육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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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허필연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소장 송호섭)는 오는 26일 강원지역 인권가치의 확산과 인권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을 위하여 강원인권교육센터를 개소한다.

강원인권교육센터는 강원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권강사양성 및 역량강화 과정 운영 ▲분야별 시설 종사자 대상 법정 의무교육 운영 ▲분야별 인권특강 및 강원지역 인권현안 관련 토론회 등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이번 인권교육센터 개소를 통하여 강원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쉽게 인권교육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인권사무소는 강원지역의 인권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 및 인권시민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민·관의 학습과 소통·협력 공간인 ‘강원인권포럼’을 2017년도부터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강원인권교육센터 개소에 맞추어 제2차 ‘강원인권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그림에서 인권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저서 ‘불편한 미술관’의 저자인 김태권 작가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예술작품 속에 스며있는 인권에 관한 내용 등에 관하여 다채로운 시각으로 접근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차 ‘강원인권포럼’을 포함한 강원인권교육센터 개소식은 강원지역 인권 관련 업무 종사자 및 활동가, 지역 주민 등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허필연 기자 peelyu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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